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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펀팩트 위키 | Fun Fact Wiki

역사

조선 광해군일기(1609년)에 UFO를 연상시키는 기록이 있다. 강원도 양양에서 '세숫대야처럼 둥글고 빛나는 것'이 땅에서 떠올라 동쪽은 백색, 중앙은 청색, 서쪽은 적색으로 빛나다 두 조각으로 갈라져 사라졌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이 기록에서 영감을 받았다.
  • 조선
  • 광해군
  •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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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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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시대 제나라의 요리사 역아는 군주 제환공이 '인육 빼고는 다 먹어 봤다'고 말하자, 자기 세 살 난 아들을 쪄서 바쳤다. 명재상 관중은 유언으로 경고하였다. "자식도 죽이는 자는 군주도 버릴 수 있다." 관중 사후, 역아는 병든 제환공을 가두어 굶겨 죽였다.
  • 춘추시대
  • 관중
  • 중국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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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육식금지령 기간, 사람들은 고기를 먹기 위해 기발한 궤변을 동원하였다. 토끼의 귀를 날개라 우겨 조류로 분류하였고, 멧돼지는 '산의 고래'라 부르며 물고기 취급하였으며, 오리도 물갈퀴가 있으니 물고기라고 주장하였다.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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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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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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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CIA의 전신 OSS는 적국을 무너뜨리기 위한 '방해 공작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여기에는 '모든 일을 절차를 통해 하라', '가능한 한 길게 연설하라', '더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회의를 잡아라', '혼자 할 수 있는 일에 세 명의 동의를 요구하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오늘날 많은 직장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관료주의와 놀랍도록 닮았다.
  • CIA
  • 제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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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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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국제 표준에서 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이다. '주말(週末)'이라는 단어 자체가 토요일과 일요일이 한 주의 끝임을 뜻한다. 그런데도 일요일을 시작으로 보는 나라가 많은 것은, 321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예수 부활일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한 이래 '일하고 → 쉬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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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육지 면적과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역사상 가장 넓었던 대영제국에는 황제가 없었다. 유럽에서 황제를 칭하려면 로마 제국의 계승자임을 인정받아야 했는데, 영국은 로마와의 연결고리가 전무했고, 헨리 8세가 교황과 결별한 탓에 교황의 인정도 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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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
  • 유럽
  • 로마 제국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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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진의 간문제는 후계자를 얻기 위해 관상가에게 조언을 구하였다. 관상가가 지목한 여인은 '곤륜노(崑崙奴)'로 불리던 흑인 여종 이능용이었다. 그녀는 간문제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고, 아들이 황제에 오르면서 이능용은 황태후가 되었다.
  • 중국
  •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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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소속으로 모잠비크 출신 흑인들이 참전하였다. '해귀(海鬼)'로 불린 이들은 바다에 잠수하여 일본군의 배에 구멍을 내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낯빛이 칠처럼 까맣고 바다 밑에 숨어 다닌다"고 기록되어 있다.
  • 임진왜란
  • 명나라
  • 흑인
  • 일본
  • 한국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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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는 이탈리아 선교사가 데려온 모잠비크 출신 흑인 노예에게 '야스케'라는 이름을 주고 사무라이 칭호를 내렸다. 야스케는 2년 만에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익혀 전투에도 참가하였으며,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무라이로 알려져 있다.
  • 오다 노부나가
  • 흑인
  • 사무라이
  • 일본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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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500년부터 기원전 2000년까지, 동남부 유럽의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75~80년 주기로 마을 전체를 일부러 불태웠다. 화재 현장에서 인골이 거의 발견되지 않고, 사고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강한 불이었다는 점에서 의도적인 방화로 추정된다. 고고학에서는 이 현상을 '소실가옥지평(Burned House Horizon)'이라 부른다.
  • 유럽
  • 신석기
  • 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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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한 트레이더가 거래 손실을 비밀 계좌에 숨기며 무리한 투자를 계속한 끝에, 232년 역사의 영국 명문 베어링스 은행을 하루아침에 파산시켰다. 그가 남긴 손실은 은행 자본금의 두 배인 8억 2,700만 파운드였으며, 네덜란드의 ING 그룹이 이 은행을 단돈 1파운드에 인수하였다.
  • 영국
  • 은행
  • 네덜란드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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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년 나폴레옹의 침공을 피해 포르투갈 왕가가 식민지 브라질로 망명하였다. 1815년에는 리우데자네이루를 수도로 하는 포르투갈-브라질-알가르브 연합 왕국이 수립되어, 유럽 국가의 수도가 다른 대륙에 위치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 나폴레옹
  • 포르투갈
  • 브라질
  • 리우데자네이루
  • 유럽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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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년 신성로마제국 귀족들이 에르푸르트에서 영지 분쟁 중재 회의를 열었다. 그런데 참석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2층 바닥이 무너지고, 연쇄적으로 1층 바닥도 무너져 약 60명의 귀족과 수행원이 지하 화장실 배수로에 빠져 익사하였다.
  • 신성로마제국
  •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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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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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실리 제도와 네덜란드 사이에 335년간 전쟁이 지속되었지만, 양측 모두 전쟁 중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 총 한 발 쏘지 않았다. 1986년 역사가가 이 사실을 발견하고 네덜란드 대사관에 편지를 보내서야 공식 종전하였다.
  • 영국
  • 네덜란드
  • 전쟁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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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독립한 마케도니아 공화국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마케도니아 왕국과 무관한 슬라브계 국가였으나 같은 이름을 사용하였다. 그리스는 자국 역사를 빼앗기는 것이라며 28년간 반대하였고, 결국 2019년 '북마케도니아'로 국호를 변경하는 조건으로 NATO 가입이 허용되었다.
  • 마케도니아
  • 알렉산드로스 대왕
  • 그리스
  • 북마케도니아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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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체스를 두는 기계인 '터키인 체스 기계'에게 패배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기계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기계 안에 사람이 숨어서 체스를 두는 사기였다. 당시 유럽과 일본에서 자동 인형이 유행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의심 없이 속아 넘어갔다.
  • 나폴레옹
  • 체스
  • 인공지능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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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로 괴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은 1400년대부터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인류는 이 사실을 발견하고 또 잊기를 400년 넘게 반복했다. 주류 의학계가 완전히 받아들인 것은 1907년이 되어서였다.
  • 괴혈병
  • 의학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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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까지 미국 남부의 레드 강에는 '그레이트 래프트(Great Raft)'라 불리는 260km 길이의 거대한 통나무 더미가 있었다. 수백 년에 걸쳐 쌓인 이 더미 위에는 풀과 나무까지 자라, 사람들이 걸어서 강을 건널 수 있었다.
  • 미국
  •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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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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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와트보다 약 1,700년 앞선 1세기, 이집트의 수학자 헤론이 최초의 증기기관인 '아에올리스의 공'을 발명했다. 물을 채운 공을 가열하면 증기가 빠져나오며 공이 회전하는 장치로, 신전의 문을 여는 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제임스 와트
  • 이집트
  • 헤론
  • 증기기관
  •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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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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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0년은 존재하지 않는다. 서기 1년 바로 전 해는 기원전 1년이다. 이 때문에 21세기는 2000년이 아니라 2001년에 시작한다.
  • 역사
  • 달력
  •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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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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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파리에서 여성의 바지 착용을 금지하는 조례가 제정되었다. 이 법은 형식적으로 2013년까지 유지되었으며, 1892년과 1909년에 자전거 핸들이나 말 고삐를 잡고 있는 동안만 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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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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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미국의 사업가 티모시 덱스터는 이웃의 꾐에 속아 1년 내내 더운 서인도제도에 침대를 데우는 워밍 팬을 팔러 갔다. 하지만 현지 당밀 업체들이 대형 국자로 쓰기 딱 좋다며 79% 비싼 가격에 사들여 오히려 큰돈을 벌었다.
  • 서인도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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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최초의 스팸 메일은 1864년 영국에서 전보로 발송된 치과 광고였다. 수신자는 런던 타임즈에 "도대체 무슨 권리로 광고 전보를 보내 절 짜증나게 하는지 묻고 싶다"며 분노의 투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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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앞 삼색등은 과거 유럽에서 이발사가 외과 수술을 겸했던 역사에서 유래했다. 빨간색은 동맥과 출혈, 파란색은 정맥과 면도, 흰색은 뼈와 붕대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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