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발칸반도 남단과 에게해의 수천 개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문명의 무대이자 서양 철학과 연극의 발상지로 꼽힌다.
'형이상학(Metaphysics)'이라는 이름은 기원전 1세기,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을 정리하면서 자연학(Physics) 뒤에 배치된 책들에 '자연학 다음에 오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붙인 편집 라벨에서 비롯되었다. 그리스어의 'meta'가 '뒤에'와 '넘어서' 두 뜻을 갖고 있어, 시간이 지나며 '자연을 초월하는 학문'으로 재해석되었다.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