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807년 나폴레옹의 침공을 피해 포르투갈 왕가가 식민지 브라질로 망명하였다. 1815년에는 리우데자네이루를 수도로 하는 포르투갈-브라질-알가르브 연합 왕국이 수립되어, 유럽 국가의 수도가 다른 대륙에 위치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나폴레옹포르투갈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유럽역사0중세 유럽의 기독교인들은 수백 년간 아시아 어딘가에 '사제왕 요한'이라는 기독교 왕이 다스리는 강력한 왕국이 있다고 믿었다. 이 전설에 고무된 포르투갈의 엔히크 왕자가 사제왕 요한을 찾아 아프리카를 우회하는 항로 개척을 시작하였고, 이것이 대항해시대의 한 촉매가 되었다.유럽기독교전설포르투갈대항해시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