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시대동주 전기인 기원전 770년경부터 기원전 5세기 후반까지를 가리키는 중국사의 시대다. 주 왕실의 권위가 약해지고 여러 제후국이 경쟁했으며, 뒤이어 전국시대로 이어졌다.춘추시대 제나라의 요리사 역아는 군주 제환공이 '인육 빼고는 다 먹어 봤다'고 말하자, 자기 세 살 난 아들을 쪄서 바쳤다. 명재상 관중은 유언으로 경고하였다. "자식도 죽이는 자는 군주도 버릴 수 있다." 관중 사후, 역아는 병든 제환공을 가두어 굶겨 죽였다.춘추시대관중중국역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