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조선 광해군일기(1609년)에 UFO를 연상시키는 기록이 있다. 강원도 양양에서 '세숫대야처럼 둥글고 빛나는 것'이 땅에서 떠올라 동쪽은 백색, 중앙은 청색, 서쪽은 적색으로 빛나다 두 조각으로 갈라져 사라졌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이 기록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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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유학자 퇴계 이황은 첩의 아들이 적서 차별을 받을 것을 염려하여 가문의 족보에서 적서(嫡庶)의 구분을 완전히 없앴다. 이후 퇴계 이황 가문의 족보에는 적서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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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유학자 퇴계 이황은 조문을 가려고 흰 도포를 꺼냈으나, 정신질환을 앓던 부인이 빨간 천으로 기워놓았다. 그는 그 옷을 그대로 입고 가서, 의아해하는 사람들에게 "붉은색은 잡귀를 쫓는 색이니 부인이 좋은 뜻으로 기워준 것"이라 답하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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