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중국 동진의 간문제는 후계자를 얻기 위해 관상가에게 조언을 구하였다. 관상가가 지목한 여인은 '곤륜노(崑崙奴)'로 불리던 흑인 여종 이능용이었다. 그녀는 간문제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고, 아들이 황제에 오르면서 이능용은 황태후가 되었다.중국흑인역사0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소속으로 모잠비크 출신 흑인들이 참전하였다. '해귀(海鬼)'로 불린 이들은 바다에 잠수하여 일본군의 배에 구멍을 내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낯빛이 칠처럼 까맣고 바다 밑에 숨어 다닌다"고 기록되어 있다.임진왜란명나라흑인일본한국역사0오다 노부나가는 이탈리아 선교사가 데려온 모잠비크 출신 흑인 노예에게 '야스케'라는 이름을 주고 사무라이 칭호를 내렸다. 야스케는 2년 만에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익혀 전투에도 참가하였으며,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무라이로 알려져 있다.오다 노부나가흑인사무라이일본역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