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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펀팩트 위키 | Fun Fact Wiki

일본

양갱의 '양(羊)'은 양고기의 양이다. 원래 중국에서 양의 선지를 이용해 만든 음식이었으나, 1,200년간의 육식금지령으로 양을 잡을 수 없었던 일본에서 팥으로 대체하였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 양갱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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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원
  •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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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육식금지령 기간, 사람들은 고기를 먹기 위해 기발한 궤변을 동원하였다. 토끼의 귀를 날개라 우겨 조류로 분류하였고, 멧돼지는 '산의 고래'라 부르며 물고기 취급하였으며, 오리도 물갈퀴가 있으니 물고기라고 주장하였다.
  • 일본
  • 토끼
  • 음식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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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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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일본 도호쿠 지방의 산에 5~6m 높이의 '스노우 몬스터'가 출현한다. 시베리아에서 불어온 바람이 머금은 수분이 과냉각 상태로 나무에 부딪혀 순간적으로 얼어붙는 현상이 반복되며 형성된 수빙(樹氷)이다.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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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일본에서 발명된 야기-우다 안테나는 레이더 개발의 핵심 기술이었으나, 일본 군부는 이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반면 영국은 이 기술로 레이더를 개발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 큰 우위를 점하였다. 싱가포르 전투에서 일본군은 압수한 노트에서 'Yagi'라는 단어를 발견하고 영국 기술자에게 뜻을 물었다고 한다.
  • 일본
  •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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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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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년 조선에서 개발된 연은분리법(납에서 은을 추출하는 기술)이 일본에 전해지면서, 일본은 전 세계 은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막대한 은으로 일본은 국력을 키웠고, 이는 결국 임진왜란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조선으로 돌아왔다.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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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 제국은 유대인들을 만주로 이주시키는 '복어계획'을 추진하였다. 유대인의 자본으로 만주 개발을 꾀하였으나, 실제로 이주한 유대인 대부분은 빈곤한 난민이었고 계획은 실패하였다.
  • 제2차 세계대전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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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소속으로 모잠비크 출신 흑인들이 참전하였다. '해귀(海鬼)'로 불린 이들은 바다에 잠수하여 일본군의 배에 구멍을 내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낯빛이 칠처럼 까맣고 바다 밑에 숨어 다닌다"고 기록되어 있다.
  • 임진왜란
  • 명나라
  •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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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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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는 이탈리아 선교사가 데려온 모잠비크 출신 흑인 노예에게 '야스케'라는 이름을 주고 사무라이 칭호를 내렸다. 야스케는 2년 만에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익혀 전투에도 참가하였으며,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무라이로 알려져 있다.
  • 오다 노부나가
  •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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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독은 신경의 나트륨 채널을 차단하고, 투구꽃독은 같은 채널을 활성화한다. 두 독의 작용이 정반대여서 함께 섭취하면 서로를 방해한다. 1986년 일본에서 한 범인이 이 원리를 악용하여 독살 시간을 지연시킴으로써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 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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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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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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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중 약 2만 명이 사망한 '바탄 죽음의 행진'은 한 장교의 명령 날조로 촉발되었다. 일본군 중좌 츠지 마사노부는 대본영의 "포로 감시를 엄중히 하라"는 지시를 "포로를 처형하라"로 왜곡하여 전달하였다. 그는 종전 후에도 처벌받지 않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치인으로 성공하였다.
  • 태평양 전쟁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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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중일전쟁의 발단이 된 루거우차오 사건에서, 일본군 병사 한 명이 점호 중 사라졌다. 실종 원인은 설사로 인한 화장실행이었고 20분 뒤 무사히 복귀하였다. 하지만 일본군은 이를 빌미로 중국군을 공격하였고, 수백만 명이 희생된 전쟁으로 번졌다.
  • 중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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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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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쪽 손발이 함께 움직이는 보행(Lateral walk)은 사실 포유류의 가장 흔한 걷기 방식이다. 개, 고양이, 코끼리, 사슴 등 대부분의 포유류가 이렇게 걷는다. 에도 시대 일본에서도 '난바'라는 같은 쪽 손발을 움직이는 걸음걸이가 일반적이었다.
  •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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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
  •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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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7세기 문헌 '지봉유설'에는 고추가 일본에서 전래됐다고 기록되어 있다. 반면 일본의 '대화본초'에는 히데요시가 조선 정벌 때 조선에서 종자를 가져왔다고 적혀 있다. 두 나라 모두 고추가 상대국에서 들어왔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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