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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 펀팩트 위키 | Fun Fact Wiki

동물

대부분의 새는 음경이 없으며, 암수 모두 '총배설강'이라는 하나의 구멍을 맞대어 교미한다. 그러나 오리는 예외적으로 나선형 음경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긴 기록은 42.5cm로 몸길이에 맞먹는다. 혈액이 아닌 림프를 통해 발기하며, 1초 만에 완전히 발기한다.
  • 새
  • 오리
  • 동물
  • 생물학
  • 음경
  • 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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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은 모기로, 연간 약 72만~100만 명이 모기가 옮기는 질병으로 사망한다. 두 번째로 인간을 많이 죽이는 종은 인간 자신으로, 연간 약 43만~47만 명이 다른 인간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 동물
  • 모기
  • 질병
  •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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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외야수는 뜬공의 낙하 지점을 계산하지 않는다. 공을 향한 시선의 각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달려갈 뿐이다. 매가 오리를 사냥할 때도 같은 방법을 쓴다. 이 본능적 추적법을 '시선 휴리스틱(Gaze heuristic)'이라 한다.
  • 야구
  • 매
  • 동물
  • 스포츠
  • 심리학
  • 휴리스틱
  •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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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트 킹'은 여러 마리의 쥐 꼬리가 서로 엉켜 하나의 덩어리가 되는 현상이다. 1828년 독일 부크하임에서는 32마리의 쥐 꼬리가 엉킨 래트 킹이 발견되었다. 좁은 공간에서 꼬리에 묻은 피나 배설물이 접착제 역할을 하거나, 추위에 얼어붙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한다.
  • 쥐
  • 독일
  • 동물
  • 미스터리
  •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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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상아는 어금니가 아니라 앞니가 극도로 발달한 것이다. 한자로 어금니 '아(牙)' 자를 쓰기 때문에 오해하기 쉽지만, 해부학적으로는 윗앞니(절치)에 해당한다.
  • 코끼리
  • 상아
  • 동물
  • 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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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게는 발가락이 하나뿐이다. 다섯 개의 발가락 중 가운뎃발가락만 극도로 발달하고 나머지는 퇴화하여, 말은 한 발가락의 발톱으로 서 있다. 우리가 '발굽'이라 부르는 부분이 바로 그 거대한 발톱이다.
  • 말
  • 동물
  • 진화
  • 발가락
  • 발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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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의 뿔에는 뼈가 없다. 사실 단단히 뭉쳐 자란 털 다발로, 머리카락이나 손톱과 같은 케라틴으로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코뿔소 화석에서는 뿔의 흔적이 남지 않는다.
  • 코뿔소
  • 동물
  •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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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의 줄무늬는 체체파리와 말파리 같은 흡혈 곤충을 막는 역할을 한다. 실험 결과 파리는 줄무늬 표면에 앉지 못하고,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부딪히거나 그대로 날아가 버렸다. 일반 말에게 줄무늬 옷을 입혀도 같은 효과가 나타났다.
  • 얼룩말
  • 체체파리
  • 동물
  •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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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보통 12~25Hz의 음역대로 울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태평양에서 52Hz로 우는 고래의 소리가 감지되고 있다. 다른 어떤 고래와도 다른 주파수로 노래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라 불린다. 소리만 감지되었을 뿐 실제로 목격된 적은 없다.
  • 고래
  • 태평양
  • 동물
  •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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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는 사실 멸종위기종이다. 은행에 든 독 때문에 인간 외에는 어떤 동물도 은행을 먹지 않아 야생 번식이 거의 불가능하다. 고생대 페름기에 등장한 은행나무는 친척 종이 전부 멸종하여 현재 1문 1강 1목 1과 1속 1종만 남아 있다.
  • 은행나무
  • 멸종
  • 식물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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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의 씨앗은 너무 커서 이를 통째로 먹고 배설할 수 있는 동물이 필요하다. 약 1만 년 전까지는 매머드나 거대 땅늘보가 이 역할을 했지만 이들이 멸종한 뒤 아보카도는 자연적 번식 수단을 잃었다. 인간이 아보카도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함께 멸종했을 수 있다.
  • 아보카도
  • 멸종
  • 매머드
  • 땅늘보
  • 과일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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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상어를 뒤집으면 '긴장성 부동' 상태에 빠져 꼼짝 못한다. 1997년 범고래가 이 원리를 이용하여 자기보다 큰 상어를 들이받아 뒤집은 뒤 15분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 잡아먹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 상어
  • 범고래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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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는 텔로머레이스 효소 덕분에 텔로미어가 닳지 않아 이론적으로 노화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더 크고 강해지지만, 성장이 멈추지 않아 껍데기가 계속 단단해지고 결국 탈피 과정에서 지쳐 죽거나 외부 공격으로 죽고 만다.
  • 바닷가재
  • 텔로미어
  • 노화
  • 탈피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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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년 독일의 한 마을에서 목에 아프리카식 창이 박힌 황새가 발견되었다. 이 새는 아프리카에서 창을 맞은 채 독일까지 날아온 것으로, 철새가 대륙 사이를 이동한다는 결정적 증거가 되었다. 독일인들은 이런 새를 '화살황새(Pfeilstorch)'라 부른다.
  • 황새
  • 철새
  • 독일
  • 아프리카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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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쥐는 건조 지대에 적응하여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 필요한 수분의 90%를 체내 합성으로 충당하고, 코에 응축된 수증기마저 재흡수한다. 물을 직접 마시면 오히려 신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 캥거루쥐
  • 사막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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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 동물은 볼이 닫혀 있지 않아 물을 머금을 수 없다. 대신 돌기가 잔뜩 난 혀를 물에 담갔다 빼면 순간적으로 물기둥이 형성되는데, 이 물기둥을 끊어 마시는 방식으로 물을 마신다.
  • 고양이
  • 물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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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고래의 장에서 만들어지는 용연향은 고대부터 최고급 향수 원료로 사용되어 왔다. 소화되지 못한 먹이가 담즙과 함께 뭉쳐 배출된 것으로, 본래 악취가 나지만 가공하면 뛰어난 향료가 된다.
  • 향유고래
  • 용연향
  • 향수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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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유전자 차이는 0.04%에 불과하며, 이 차이 중 일부는 인간의 윌리엄스 증후군과 관련된 변이를 포함한다. 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극도로 사교적이며 낯선 이에게도 적대감이 없다. 일부 과학자들은 개를 윌리엄스 증후군을 가진 늑대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 개
  • 늑대
  • 유전자
  • 윌리엄스 증후군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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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택 교배로 비행 중 공중제비를 도는 롤러 비둘기가 만들어졌다. 더 극단적인 '팔러 롤러'는 아예 날지 못하고 땅에서 뒤로 굴러간다. 애호가들은 이를 즐거워하는 것으로 해석하지만, 과학자들은 신경계 이상에 의한 운동장애로 본다.
  • 공중제비
  • 비둘기
  • 신경계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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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혹에는 물이 아니라 지방이 들어 있다. 그리고 이 혹은 사막이 아니라 북극에서의 생존을 위해 발달했다. 350만 년 전 캐나다 북극권에 살던 낙타의 조상이 혹독한 겨울을 견디기 위해 지방 저장소를 진화시켰고, 이후 남하하며 사막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게 되었다.
  • 낙타
  • 지방
  • 사막
  • 북극
  • 캐나다
  • 진화
  • 동물
0
나무늘보는 매주 목숨을 걸고 나무에서 내려와 땅에 똥을 눈다. 그 이유는 나방 때문이다. 나방은 나무늘보의 똥에 알을 낳고 성충이 되면 나무늘보 털로 돌아온다. 나방의 생체 활동이 털에 질소를 축적시키면 녹조류가 자라고, 나무늘보는 이 녹조류를 먹는다. 자기 몸이 곧 간식 농장인 셈이다.
  • 나무늘보
  • 나방
  • 녹조류
  • 동물
  •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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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쪽 손발이 함께 움직이는 보행(Lateral walk)은 사실 포유류의 가장 흔한 걷기 방식이다. 개, 고양이, 코끼리, 사슴 등 대부분의 포유류가 이렇게 걷는다. 에도 시대 일본에서도 '난바'라는 같은 쪽 손발을 움직이는 걸음걸이가 일반적이었다.
  • 포유류
  • 일본
  • 동물
  •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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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말의 발굽은 처음부터 단단하지 않다. '폴 슬리퍼(Foal Slippers)'라 불리는 젤리 같은 보호막이 발굽을 감싸고 있어, 태내에서 어미를 다치게 하지 않는다. 이 보호막은 망아지가 서고 걷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간다.
  • 말
  • 동물
  • 발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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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염소는 약 400만 년 전에 갈라졌다. 이는 인간과 침팬지가 갈라진 시기보다 더 최근이다.
  • 양
  • 염소
  • 진화
  •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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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0이 1, 2, 3, 4보다 작은 수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 꿀벌
  • 벌
  • 0
  • 동물
  •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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