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19~20세기 독일 대학생들은 '멘주어(Mensur)'라는 결투에서 얼굴에 흉터를 얻는 것을 명예로 여겼다. 얼굴 흉터는 용기와 엘리트 계급의 증표이자 좋은 남편감의 조건이었다. 멘주어에 참가할 용기가 없는 학생들 중에는 면도칼로 자기 볼을 긋거나 의사에게 돈을 주고 흉터를 만든 이도 있었다.독일결투문화0'래트 킹'은 여러 마리의 쥐 꼬리가 서로 엉켜 하나의 덩어리가 되는 현상이다. 1828년 독일 부크하임에서는 32마리의 쥐 꼬리가 엉킨 래트 킹이 발견되었다. 좁은 공간에서 꼬리에 묻은 피나 배설물이 접착제 역할을 하거나, 추위에 얼어붙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한다.쥐독일동물미스터리꼬리01822년 독일의 한 마을에서 목에 아프리카식 창이 박힌 황새가 발견되었다. 이 새는 아프리카에서 창을 맞은 채 독일까지 날아온 것으로, 철새가 대륙 사이를 이동한다는 결정적 증거가 되었다. 독일인들은 이런 새를 '화살황새(Pfeilstorch)'라 부른다.황새철새독일아프리카동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