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공룡 복원도에서 공룡이 회색으로 그려지는 것은 실제가 아니라 화가들의 관행이었다. 2010년부터 과학자들은 공룡 깃털 화석에 보존된 멜라노솜(색소 소포)의 형태를 분석해 실제 색을 추정하기 시작했다. 깃털 공룡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꼬리가 주황-흰 줄무늬였음이 최초로 밝혀진 이후, 수십 종의 공룡 색이 복원됐다.공룡멜라노솜화석색고생물학0상어는 나무보다 먼저 지구에 등장했다. 가장 오래된 상어 비늘 화석은 약 4억 5천만 년 전 오르도비스기 후기의 것이지만, 최초의 나무는 약 3억 8천 5백만 년 전 데본기에야 나타났다. 상어가 나무보다 약 6천 5백만 년 앞선다.상어나무화석0코뿔소의 뿔에는 뼈가 없다. 사실 단단히 뭉쳐 자란 털 다발로, 머리카락이나 손톱과 같은 케라틴으로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코뿔소 화석에서는 뿔의 흔적이 남지 않는다.코뿔소동물화석0메타세쿼이아는 1억 5천만 년 이상 된 화석으로만 알려진 나무였으나, 1946년 중국에서 살아 있는 개체가 확인되었다. 발견 당시 약 4,000그루만 남아 있었으며, 현재 전 세계의 메타세쿼이아는 모두 이 나무들의 후손이다.메타세쿼이아화석나무중국식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