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코끼리 등 일부 동물의 길게 자란 엄니를 이루는 단단한 상아질. 오랫동안 장식재로 쓰였으나 지금은 국제 거래가 대부분 금지돼 있다.피아노 건반은 원래 흑백이 반대였다. 모차르트와 베토벤 시대의 피아노는 넓은 건반이 검은색, 좁은 건반이 흰색이었다. 흰 건반의 재료인 상아가 검은 건반의 재료인 흑단나무보다 비쌌기 때문에 상아를 적게 쓰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피아노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베토벤상아음악색0코끼리의 상아는 어금니가 아니라 앞니가 극도로 발달한 것이다. 한자로 어금니 '아(牙)' 자를 쓰기 때문에 오해하기 쉽지만, 해부학적으로는 윗앞니(절치)에 해당한다.코끼리상아동물앞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