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면체
웜뱃은 동물 중 유일하게 정육면체 모양의 똥을 눈다. 창자 마지막 약 1m 구간에서 단단한 근육 띠 두 줄이 불규칙하게 수축하며 배설물을 네모지게 빚어내고, 뛰어난 수분 흡수로 형태가 굳는다. 굴러떨어지지 않아 바위나 통나무 위에 올려 영역 표시를 하기에 유리하다. 이 발견으로 연구진은 2019년 이그노벨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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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크기의 정육면체 두 개가 있을 때, 한쪽에 구멍을 잘 뚫으면 다른 정육면체가 그 구멍을 통과할 수 있다. 공간 대각선에 평행하게 뚫으면 약 6% 더 큰 정육면체도 통과 가능하며, 이를 '루퍼트 성질'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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