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1992년 필리핀에서 펩시가 뚜껑 번호 경품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1등 번호가 실수로 80만 개의 뚜껑에 인쇄되어 풀렸다. 당첨금 총액이 320억 달러에 달하자 펩시가 지급을 거부하였고, 폭동이 일어나 최소 5명이 사망하였다.필리핀펩시마케팅0태평양 전쟁 중 약 2만 명이 사망한 '바탄 죽음의 행진'은 한 장교의 명령 날조로 촉발되었다. 일본군 중좌 츠지 마사노부는 대본영의 "포로 감시를 엄중히 하라"는 지시를 "포로를 처형하라"로 왜곡하여 전달하였다. 그는 종전 후에도 처벌받지 않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치인으로 성공하였다.태평양 전쟁일본전쟁 범죄필리핀01593년 필리핀에서 경비를 서던 병사 힐 페레스가 벽에 기대 잠깐 졸았다가 눈을 떠 보니,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멕시코 시티에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는 필리핀 총독의 암살 소식을 정확히 전했고, 몇 달 뒤 도착한 배의 승객이 이를 확인해 주었다.필리핀멕시코미스터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