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Metaphysics)'이라는 이름은 기원전 1세기,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을 정리하면서 자연학(Physics) 뒤에 배치된 책들에 '자연학 다음에 오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붙인 편집 라벨에서 비롯되었다. 그리스어의 'meta'가 '뒤에'와 '넘어서' 두 뜻을 갖고 있어, 시간이 지나며 '자연을 초월하는 학문'으로 재해석되었다.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마라톤에 출전한 가나구리 시조는 폭염 속에서 한 가정집에 들러 잠들어 버렸고, 부끄러워 조용히 귀국하여 실종 처리되었다. 55년 뒤인 1967년, 76세의 그는 스웨덴의 초청으로 마라톤을 완주하였다. 공식 기록은 54년 246일 5시간 32분 20초 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