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마라톤에 출전한 가나구리 시조는 폭염 속에서 한 가정집에 들러 잠들어 버렸고, 부끄러워 조용히 귀국하여 실종 처리되었다. 55년 뒤인 1967년, 76세의 그는 스웨덴의 초청으로 마라톤을 완주하였다. 공식 기록은 54년 246일 5시간 32분 20초 3이다.
1991년 독립한 마케도니아 공화국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마케도니아 왕국과 무관한 슬라브계 국가였으나 같은 이름을 사용하였다. 그리스는 자국 역사를 빼앗기는 것이라며 28년간 반대하였고, 결국 2019년 '북마케도니아'로 국호를 변경하는 조건으로 NATO 가입이 허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