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로를 새로 뚫었는데 오히려 교통이 느려지는 현상을 '브라에스의 역설'이라 한다. 모든 운전자가 자신에게 유리한 경로를 선택하면 전체가 느려질 수 있다. 실제로 1999년 서울 남산 2호터널 폐쇄 시 서울 전체 도로 평균 속도가 오히려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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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서울은 여의도 개발을 위해 사람이 살던 밤섬을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하였다. 그런데 폭파 후 물밑 암반층에 한강 퇴적물이 쌓이면서 밤섬이 부활했고, 오히려 원래보다 더 커졌다. 현재 밤섬은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무인도 생태보전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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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서울 상공에 10여 개의 밝은 빛이 대열을 맞춰 나타났다. 군은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대공포를 발사했지만 빛들은 유유히 사라졌다. 이 과정에서 유탄에 시민 1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다쳤다. 정부는 미국 화물기의 오진입이라 발표했으나 의문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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