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일제강점기에 활동한 한국의 마라톤 선수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했다. 당시 일본 대표단 소속으로 출전해 기록은 일본식 이름으로 남았다.대한민국 보물 제904호는 고대 그리스의 청동 투구이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에게 부상으로 줄 예정이었으나 IOC가 전달을 거부하였다. 50년 뒤인 1986년에야 손기정에게 돌아왔고, 그는 이를 "민족의 것"이라며 국가에 기증하였다.그리스올림픽마라톤손기정한국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