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한 가나구리 시조는 폭염 속에서 한 가정집에 들러 잠들어 버렸고, 부끄러워 조용히 귀국하여 실종 처리되었다. 55년 뒤인 1967년, 76세의 그는 스웨덴의 초청으로 마라톤을 완주하였다. 공식 기록은 54년 246일 5시간 32분 20초 3이다.올림픽마라톤스포츠0토론역사관련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