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한 가나구리 시조는 폭염 속에서 한 가정집에 들러 잠들어 버렸고, 부끄러워 조용히 귀국하여 실종 처리되었다. 55년 뒤인 1967년, 76세의 그는 스웨덴의 초청으로 마라톤을 완주하였다. 공식 기록은 54년 246일 5시간 32분 20초 3이다.올림픽마라톤스포츠0대한민국 보물 제904호는 고대 그리스의 청동 투구이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에게 부상으로 줄 예정이었으나 IOC가 전달을 거부하였다. 50년 뒤인 1986년에야 손기정에게 돌아왔고, 그는 이를 "민족의 것"이라며 국가에 기증하였다.그리스올림픽마라톤손기정한국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