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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인체

사람 세포 하나에는 약 2m 길이의 DNA가 지름 6μm짜리 핵 속에 압축되어 있다. 인체의 핵 있는 세포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총 DNA는 수백억 km, 지구-태양 거리를 수백 번 잇는 길이다. 이 실을 핵에 담기 위해 DNA는 단백질 실패에 촘촘히 감겨 최대 약 1만 배로 압축된다.
  • DNA
  • 인체
  •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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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기저눈물(상시 보습)·반사눈물(자극 반응)·감정눈물(감정 반응) 세 종류이며, 생화학 성분이 실제로 다르다. 1980년대 연구에서 감정눈물에는 스트레스 연관 프롤락틴과 망간이 반사눈물보다 유의미하게 더 포함됨이 확인됐다. 울고 나면 기분이 나아지는 경험에 생화학적 근거가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
  • 눈물
  • 프롤락틴
  • 인체
  • 심리학
  •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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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도 빛을 낸다. 2009년 일본 도호쿠대 연구진이 초고감도 카메라로 확인한 결과 얼굴·목·가슴이 미약한 가시광선을 방출했다. 적외선 체온이 아닌 대사 반응에서 나오는 생체광자로, 육안 감지 한계보다 약 1,000배 낮을 뿐이다. 발광량은 오후에 피크를 이루고 밤이 되면 약해졌다.
  • 빛
  • 가시광선
  • 인체
  • 생물학
  • 생물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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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날 때 약 300개의 뼈를 가지고 있지만, 성장하면서 뼈가 합쳐져 성인이 되면 약 206개가 된다.
  • 뼈
  •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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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의 74%는 새끼발가락의 뼈가 2개뿐이다. 유럽에서는 2개인 경우가 35.5%에 불과하여 큰 차이를 보인다.
  • 한국
  • 발가락
  •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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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얼굴을 담그고 숨을 참으면 '잠수 반사'가 발동한다. 심박수가 10~25% 낮아지고, 팔다리로 가는 혈류를 줄여 심장과 뇌에 산소를 집중시킨다. 모든 포유류에게 존재하는 이 반사는 바다에서 살았던 먼 선조의 흔적이며, 생후 6개월까지의 아기에게서 특히 강하게 나타난다.
  • 인체
  • 포유류
  • 바다
  • 진화
  • 잠수
  • 반사
  •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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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을 감고 엄지를 세워 먼 물체에 맞춘 뒤 다른 눈으로 바꾸면 엄지가 이동한 것처럼 보인다. 이때 물체가 옮겨 보이는 거리에 10을 곱하면 물체까지의 실제 거리가 된다. 사람의 양안 거리와 팔 길이의 비가 약 1:10이기 때문이다.
  • 엄지
  • 수학
  • 어림짐작
  •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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