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조선의 대유학자 퇴계 이황은 첩의 아들이 적서 차별을 받을 것을 염려하여 가문의 족보에서 적서(嫡庶)의 구분을 완전히 없앴다. 이후 퇴계 이황 가문의 족보에는 적서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조선서자이황0조선의 대유학자 퇴계 이황은 조문을 가려고 흰 도포를 꺼냈으나, 정신질환을 앓던 부인이 빨간 천으로 기워놓았다. 그는 그 옷을 그대로 입고 가서, 의아해하는 사람들에게 "붉은색은 잡귀를 쫓는 색이니 부인이 좋은 뜻으로 기워준 것"이라 답하였다고 전해진다.조선이황빨강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