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프랑스]] 귀족 부인 잔 드 클리송은 남편이 반역죄로 참수당하자, 영지를 팔아 병력을 모으... | 펀팩트 위키 | Fun Fact Wiki
14세기 프랑스 귀족 부인 잔 드 클리송은 남편이 반역죄로 참수당하자, 영지를 팔아 병력을 모으고 '나의 복수(My Revenge)'라 이름 붙인 기함으로 해적이 되어 프랑스 상선을 공격하였다. 선원 대부분을 죽이되 몇 명만 살려 왕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브르타뉴의 암사자'라 불렸다.
청나라의 정일수는 남편이 죽은 뒤 해적단을 장악하여 약 400척의 배와 4~7만 명의 선원을 거느렸다. 검은수염의 함대(배 4척, 선원 약 300명)와는 비교도 안 되는 규모였다. 청나라 정부와 협상하여 완전한 사면을 받고 은퇴한, 해적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엑싯 사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