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투17세기 프랑스의 여성 검객 줄리 도비니(La Maupin)는 수녀원에 갇힌 연인을 구하기 위해 직접 수련 수녀로 잠입하였다. 사망한 수녀의 시신을 연인의 침대에 놓고 방에 불을 질러 혼란 속에 함께 탈출하였으나, 시체 절도와 방화로 화형을 선고받고 도주하였다.프랑스결투수녀원방화017세기 프랑스의 여성 검객이자 오페라 가수 줄리 도비니(La Maupin)는 궁정 무도회에서 한 여성에게 키스한 뒤, 이에 분노한 귀족 3명의 결투를 모두 이겼다. 아버지가 루이 14세 궁정의 검술 교관이었기에 어린 시절부터 성인 남성도 이기는 검술 실력을 갖추었다.프랑스오페라결투019~20세기 독일 대학생들은 '멘주어(Mensur)'라는 결투에서 얼굴에 흉터를 얻는 것을 명예로 여겼다. 얼굴 흉터는 용기와 엘리트 계급의 증표이자 좋은 남편감의 조건이었다. 멘주어에 참가할 용기가 없는 학생들 중에는 면도칼로 자기 볼을 긋거나 의사에게 돈을 주고 흉터를 만든 이도 있었다.독일결투문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