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파리에서는 압축공기로 도시 전역의 시계를 동기화했다. 지하에 약 300km의 파이프를 깔고, 중앙의 마스터 시계가 1분마다 공기압 펄스를 보내면 4,000개 넘는 시계가 일제히 움직였다. 이 시스템은 1910년 파리 대홍수 때 도시의 모든 시계가 10시 53분에 일제히 멈추기도 했다.
1982년 SAT에 출제된 원 회전 문제에서 30만 명의 수험생 중 단 3명만이 정답을 맞혔다. 출제자마저 답을 틀려 정답이 보기에 없었고, 재채점이 이루어졌다. 이 문제의 핵심은 '동전 회전 역설'로, 한 원이 같은 크기의 원 둘레를 굴러가면 1바퀴가 아닌 2바퀴를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