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크기의 알갱이를 섞은 통을 흔들면 큰 알갱이가 위로, 작은 알갱이가 아래로 가는 현상을 '[[브라... | 펀팩트 위키 | Fun Fact Wiki
여러 크기의 알갱이를 섞은 통을 흔들면 큰 알갱이가 위로, 작은 알갱이가 아래로 가는 현상을 '브라질너트 효과'라 부른다. 콘크리트 운반차(레미콘)가 이동 중 계속 드럼을 돌리는 이유 중 하나도 이 효과 때문으로, 멈추면 차의 진동으로 시멘트·모래·자갈이 크기별로 분리된다.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어는 현상을 음펨바 효과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언급했을 만큼 오래전부터 알려졌지만, 아직 그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 이름은 탄자니아 학생 에라스토 음펨바의 질문을 물리학자 데니스 오스본이 진지하게 받아들여 함께 연구한 데서 붙었다.
1927년 호주의 물리학자 토마스 파넬은 고체처럼 보이는 피치(타르)가 액체임을 증명하기 위해 깔때기에서 한 방울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실험을 시작하였다. 첫 방울이 떨어지기까지 8년이 걸렸고, 이후 약 8~13년 간격으로 떨어졌지만 세 명의 관리자 중 누구도 떨어지는 순간을 목격하지 못하였다. 이 실험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