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조건에서 처음에 더 따뜻한 물이 더 차가운 물보다 먼저 어는 현상을 가리킨다. 항상 일어나는 법칙은 아니며 용기, 증발, 대류, 용존 물질 등 실험 조건에 민감하다.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어는 현상을 음펨바 효과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언급했을 만큼 오래전부터 알려졌지만, 아직 그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 이름은 탄자니아 학생 에라스토 음펨바의 질문을 물리학자 데니스 오스본이 진지하게 받아들여 함께 연구한 데서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