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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중앙심장은 헤엄칠 때 박동을 멈춘다. 온몸으로 피를 돌리는 이 전신심장이 헤엄 동작 중에 멎어버...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문어의 중앙심장은 헤엄칠 때 박동을 멈춘다. 온몸으로 피를 돌리는 이 전신심장이 헤엄 동작 중에 멎어버려, 문어는 헤엄을 치면 금세 지친다. 그래서 많은 문어가 먼 거리를 헤엄쳐 가기보다 바다 밑바닥을 슬금슬금 기어 다니는 쪽을 택한다.
  • 문어
  • 심장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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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관련 카드

제2차 세계대전 중 미 해군이 소나로 해저를 측량하다 밤마다 바다 바닥이 솟아오르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정체는 수백만 마리의 샛비늘치가 만드는 '심해산란층'으로, 낮에는 깊은 바다에 숨었다가 밤이면 수면 가까이 올라와 소나를 반사한 것이었다.
  • 제2차 세계대전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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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에 잠수하면 술에 취한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마티니 효과'라 한다. 15m를 잠수할 때마다 마티니 한 잔을 마신 만큼 취한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수압이 높아지면 질소가 혈액에 더 많이 녹아들어 신경에 마취 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 바다
  • 다이빙
  • 잠수
  • 마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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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얼굴을 담그고 숨을 참으면 '잠수 반사'가 발동한다. 심박수가 10~25% 낮아지고, 팔다리로 가는 혈류를 줄여 심장과 뇌에 산소를 집중시킨다. 모든 포유류에게 존재하는 이 반사는 바다에서 살았던 먼 선조의 흔적이며, 생후 6개월까지의 아기에게서 특히 강하게 나타난다.
  • 인체
  • 포유류
  • 바다
  • 진화
  • 잠수
  • 반사
  •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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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뉴런은 약 5억 개인데, 그중 2/3 이상이 중앙 뇌가 아닌 8개의 다리에 분포해 있다. 뇌가 큰 방향만 지시하면 각 다리가 세부 동작을 독립적으로 처리하는 분산형 신경 구조를 갖추고 있다.
  • 문어
  •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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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줄무늬문어가 코코넛 껍데기를 들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은신처로 사용하는 모습이 관찰되어, 무척추동물 최초의 도구 사용 사례로 기록되었다. 그 외에도 문어는 퍼즐 풀기, 병뚜껑 열기, 수족관 탈출, 관찰 학습까지 해낸다.
  • 문어
  • 무척추동물
  •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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