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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테이프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스카치테이프

스카치테이프를 뜯을 때 나는 "찌지직" 소리는 사실 초당 수만 번 터지는 소닉붐이다. 2026년 KAUST 연구팀이 초당 200만 프레임 초고속 카메라로 관찰한 결과, 접착면을 따라 250~600m/s의 횡방향 균열이 발생한다. 공기 중 음속 342m/s를 넘는 속도다. 균열이 테이프 가장자리에 도달할 때마다 진공 포켓이 붕괴하며 소닉붐이 일어나고, 이것이 초당 약 37,000번 반복돼 익숙한 그 소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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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UCLA 연구팀은 진공 상태에서 스카치테이프를 천천히 뜯으면 나노초 단위의 X선 펄스가 방출된다는 사실을 Nature에 발표했다. 테이프가 벗겨질 때 접착면이 양전하, 바깥면이 음전하를 띠며 약 4만 볼트의 전위차가 생기고, 진공에서 가속된 전자가 충돌하며 X선이 발생한다. 연구진은 이 X선으로 손가락 뼈 사진을 찍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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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물리학자 안드레 가임은 금요일 저녁마다 재미 삼아 하는 실험 중 흑연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였다 떼어 그래핀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였다. 강철보다 200배 강하고 구리보다 100배 전기가 잘 통하는 이 '꿈의 나노물질'의 발견으로, 그는 2010년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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