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1940년 나치가 덴마크를 점령하자 화학자 게오르크 헤베시는 동료들의 노벨상 금메달 두 개를 왕수(질산+염산 혼합액)에 녹여 선반 위 병에 넣어뒀다. 나치는 그 노란 액체를 수색 내내 눈치채지 못했고, 전쟁이 끝난 뒤 헤베시는 금을 회수해 스웨덴 왕립과학원에 보내 새 메달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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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 폴 사르트르는 수상을 거절했다. 상금은 당시 기준 약 273,000 스웨덴 크로나였고 그는 스웨덴 신문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웨덴 아카데미는 문학적인 영예에 거액의 상금을 줌으로써 수상자들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얹어준다. 나는 이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다. 나는 그 돈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내 모든 친구들이 공유하고 있는 원칙을 버릴 수 없다는 생각에서 그 돈을 거부하기로 했다"
1975년, 그는 변호사를 통해 상금만 수령이 가능한지를 물었고 노벨위원회는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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