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act.wiki
소개이용 규칙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문의

콘텐츠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제공됩니다.

일부 심해 아귀 수컷은 짝짓기 상대인 암컷 몸에 이빨로 파고들어 영영 들러붙는다. 눈·지느러미·내장을 ...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일부 심해 아귀 수컷은 짝짓기 상대인 암컷 몸에 이빨로 파고들어 영영 들러붙는다. 눈·지느러미·내장을 잃고 정소만 남긴 채 암컷과 혈관까지 하나로 이어진다. 유전체 연구에 따르면 영구 융합 종들은 MHC를 비롯한 면역 체계의 핵심 유전자들을 크게 줄이거나 잃어, 서로의 조직을 거부하지 않는다.
  • 아귀
  • 짝짓기
  • 면역
  • 진화
  • MHC
0
토론역사

관련 카드

양과 염소는 약 400만 년 전에 갈라졌다. 이는 인간과 침팬지가 갈라진 시기보다 더 최근이다.
  • 양
  • 염소
  • 진화
  • 동물
0
낙타의 혹에는 물이 아니라 지방이 들어 있다. 그리고 이 혹은 사막이 아니라 북극에서의 생존을 위해 발달했다. 350만 년 전 캐나다 북극권에 살던 낙타의 조상이 혹독한 겨울을 견디기 위해 지방 저장소를 진화시켰고, 이후 남하하며 사막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게 되었다.
  • 낙타
  • 지방
  • 사막
  • 북극
  • 캐나다
  • 진화
  • 동물
0
1980년대 호주에서 수컷 딱정벌레가 맥주병과 짝짓기를 시도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맥주병의 갈색, 크기, 그리고 병 아래 돌기가 암컷의 외형과 유사하여 '초정상 자극'으로 작용한 것이다. 종의 생존이 위협받자 호주 맥주 회사들은 병 디자인을 변경하여 돌기를 제거하였다.
  • 호주
  • 딱정벌레
  • 맥주
  • 진화
0
얼룩말의 줄무늬는 체체파리와 말파리 같은 흡혈 곤충을 막는 역할을 한다. 실험 결과 파리는 줄무늬 표면에 앉지 못하고,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부딪히거나 그대로 날아가 버렸다. 일반 말에게 줄무늬 옷을 입혀도 같은 효과가 나타났다.
  • 얼룩말
  • 체체파리
  • 동물
  • 진화
0
찬물에 얼굴을 담그고 숨을 참으면 '잠수 반사'가 발동한다. 심박수가 10~25% 낮아지고, 팔다리로 가는 혈류를 줄여 심장과 뇌에 산소를 집중시킨다. 모든 포유류에게 존재하는 이 반사는 바다에서 살았던 먼 선조의 흔적이며, 생후 6개월까지의 아기에게서 특히 강하게 나타난다.
  • 인체
  • 포유류
  • 바다
  • 진화
  • 잠수
  • 반사
  • 생물학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