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의 화산섬 국가로,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벌어지는 대서양 중앙 해령 위에 있어 화산과 온천이 많다. 수도는 레이캬비크다.
그린란드는 섬 대부분이 얼음에 덮여 있는데도 이름은 '초록 땅'이다. 982년 살인죄로 아이슬란드에서 추방된 바이킹붉은 에이리크가 이 섬에 정착지를 세운 뒤, 이주민을 끌어모으려 일부러 매력적인 이름을 붙였다. 실제로 그가 정착한 남서부 피오르는 여름이면 초록빛 풀밭이 되긴 했다. 985년경 배 25척이 떠나 14척이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