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18세기 유럽에는 '음악 주사위 게임'(Musikalisches Würfelspiel)이 유행했다. 미리 써 둔 짧은 마디들을 표로 만들어 두고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대로 마디를 이어 붙여 곡을 만드는 절차적 생성 음악이다. 모차르트가 만든 것으로 전하는 'KV 516f'로 만들 수 있는 곡은 약 1.3×10²⁹가지에 이른다.모차르트주사위음악절차적 생성0피아노 건반은 원래 흑백이 반대였다. 모차르트와 베토벤 시대의 피아노는 넓은 건반이 검은색, 좁은 건반이 흰색이었다. 흰 건반의 재료인 상아가 검은 건반의 재료인 흑단나무보다 비쌌기 때문에 상아를 적게 쓰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피아노모차르트베토벤상아음악색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