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폴란드 태생의 물리학자·화학자로 방사능 연구를 개척하고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했다.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았고, 서로 다른 두 과학 분야에서 수상한 유일한 인물이다.마리 퀴리의 연구 노트는 사망 9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납 상자에 보관된다. 라듐·폴로늄을 맨손으로 다루어 방사성 오염이 심각하므로, 열람하려면 방호복을 갖추고 동의서를 써야 한다. 라듐의 반감기는 1,600년이어서 앞으로 수천 년은 이 상태가 유지된다.마리 퀴리방사능라듐폴로늄역사과학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