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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1월 15일 보스턴 도심에서 강철 저장탱크가 터지며 약 870만 리터, 1만 2천 톤의 당밀...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1919년 1월 15일 보스턴 도심에서 강철 저장탱크가 터지며 약 870만 리터, 1만 2천 톤의 당밀이 거리로 쏟아졌다. 높이 8m, 시속 50km가 넘는 끈적한 갈색 파도가 덮쳐 21명이 죽고 150여 명이 다쳤으며 건물 여러 채가 무너졌다.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 재난으로 꼽히는 '보스턴 당밀 홍수'다.
  •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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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관련 카드

18세기 미국의 사업가 티모시 덱스터는 이웃의 꾐에 속아 1년 내내 더운 서인도제도에 침대를 데우는 워밍 팬을 팔러 갔다. 하지만 현지 당밀 업체들이 대형 국자로 쓰기 딱 좋다며 79% 비싼 가격에 사들여 오히려 큰돈을 벌었다.
  • 서인도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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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미국 켄터키에서 맑은 날 하늘에서 신선한 고기 조각이 비처럼 쏟아졌다. 직접 맛본 사람들에 따르면 양고기나 사슴고기 같은 맛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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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가장 큰 생물은 버섯이다. 미국 오리건의 맬휴어 국립 산림지대에는 축구장 1,000개가 넘는 면적에 걸쳐 퍼져 있는 단일 개체 꿀버섯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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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메일'이란 이름은 몬티 파이선의 코미디 '스팸'에서 유래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이 영국에 대량 지원한 스팸 통조림에 질린 영국인들의 감정을 소재로 한 코미디였으며, 이후 짜증나는 광고성 메일에 이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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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까지 미국 남부의 레드 강에는 '그레이트 래프트(Great Raft)'라 불리는 260km 길이의 거대한 통나무 더미가 있었다. 수백 년에 걸쳐 쌓인 이 더미 위에는 풀과 나무까지 자라, 사람들이 걸어서 강을 건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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