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축구공은 매끈할수록 잘 날 것 같지만, 트리온다는 이음매를 일부러 깊게 팠다. 깊은 홈이 공 표면에 충분하고 고르게 분산된 공기 저항을 만들어 비행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FIFA 월드컵트리온다축구공축구02026년 FIFA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는 단 4개의 패널로 만들어졌다. 남자 월드컵 공인구 역사상 가장 적은 수로, 직전 대회 공인구의 20개에서 5분의 1로 줄었다.FIFA 월드컵트리온다축구공축구01930년 첫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전반과 후반에 서로 다른 축구공을 썼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가 자기 공을 쓰겠다고 다투자 FIFA가 전반은 아르헨티나 공, 후반은 우루과이 공으로 타협시켰다. 아르헨티나는 전반을 2-1로 앞섰지만, 우루과이가 후반에 뒤집어 4-2로 우승했다.FIFA 월드컵축구공아르헨티나우루과이축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