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는 숫자 3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징크스가 있었다. 건물에 들어가기 전 주변을 3바퀴 돌아야 했고 수영은 33바퀴, 호텔 방 번호도 3의 배수로 맞춰야 했으며, 지키지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충동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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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프랑스 축구 수비수 로랑 블랑은 경기 시작 전 골키퍼 파비앵 바르테즈의 민머리에 입을 맞추는 징크스를 지켰다. 준결승에서 퇴장당해 결승엔 뛰지 못했지만, 그 상태로도 머리에 입맞추는 의식만은 빠뜨리지 않았고 프랑스는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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