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지도를 접었다 펼 때 구겨지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던 일본 공학자 미우라 코료는 평행사변형이 지그재그로 이어진 '미우라 접기'를 고안했다. 손잡이 하나만 당겨도 한 번에 펼쳐지는 이 종이접기 원리는 오늘날 인공위성의 태양전지판을 접어 쏘아 올리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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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군락은 위성사진에서 펭귄 자체보다 배설물 얼룩으로 먼저 보일 때가 있다. 남극 얼음 위의 갈색 구아노 자국은 10m 해상도 Sentinel-2 위성에서도 보여, 연구자들은 이 얼룩을 따라 새 군락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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