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가 많을수록 암에 걸리기 쉽다면, 고래나 코끼리는 자주 암에 걸려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작은 동물보다 암 발생률이 낮다. 이 모순적인 현상을 '페토의 역설'이라 부른다.암고래코끼리세포모순역설0키가 클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세포가 많을수록 분열 횟수도 늘어나고, 분열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길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이다.키암세포돌연변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