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1960년대 CIA는 냉전 중 소련 외교관의 대화를 도청하려고 고양이 몸속에 마이크·배터리·안테나를 이식하는 '어쿠스틱 키티' 작전에 약 2,000만 달러를 투입했다. 첫 실전에서 소련 대사관 인근에 풀어놓은 고양이가 곧바로 택시에 치어 죽자, CIA는 프로젝트를 '실행 불가능'으로 종결했다.CIA냉전고양이스파이소련역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