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프랑스 작가 레몽 크노의 시집 'Cent mille milliards de poèmes'(100조 편의 시)는 10편의 소네트를 14행씩 가로로 잘라, 행마다 다른 페이지를 골라 섞어 읽게 만든 책이다. 모든 소네트가 같은 운율 구조라 어떻게 조합해도 소네트가 된다. 가능한 시는 10의 14제곱, 곧 100조 편. 한 편에 1분씩 쉼 없이 읽어도 약 1억 9천만 년이 걸린다.레몽 크노소네트시문학조합론0알라딘 원전의 첫 문장은 "옛날 옛적 중국의 어느 마을에 알라딘이라는 소년이 살았습니다"이다. 아랍인들도 오리엔탈리즘을 갖고 중국을 신비롭게 묘사한 것으로, 설정만 중국일 뿐 이야기 속 모든 것은 아랍풍이다.알라딘중국오리엔탈리즘문학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