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빈 슈뢰딩거'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양자역학을 설명하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비판하려고 만들었다. 1935년 에르빈 슈뢰딩거는 코펜하겐 해석이 거시 세계에도 적용된다면 고양이가 죽은 동시에 살아 있어야 한다는 불합리한 귀결이 나온다며 반박 사고실험으로 고안했다. 그가 비판한 논리가 도리어 양자역학의 가장 유명한 설명이 됐다.슈뢰딩거의 고양이에르빈 슈뢰딩거양자역학코펜하겐 해석물리학과학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