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중력이 너무 강해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천체다. 경계면인 사건의 지평선 안쪽에서 일어난 일은 바깥으로 전달되지 않는다.페르세우스 은하단 중심의 거대 블랙홀은 소리를 낸다. 주변 뜨거운 가스에 음파를 전달하며, 진동 주기는 약 1,000만 년이다.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최저 주파수보다 훨씬 낮아 귀로는 들을 수 없다. 2022년 NASA가 이를 약 57옥타브 높여 '우주의 소리'로 공개하자 영상이 입소문을 탔다.블랙홀NASA우주소리천문학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