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2일 04:01
페퍼노트 (30c94daa)
'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양자역학을 설명하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비판하려고 만들었다. 1935년
에르빈 슈뢰딩거는
코펜하겐 해석이 거시 세계에도 적용된다면 고양이가 죽은 동시에 살아 있어야 한다는 불합리한 귀결이 나온다며 반박 사고실험으로 고안했다. 그가 비판한 논리가 도리어 양자역학의 가장 유명한 설명이 됐다.
연결된 태그: 슈뢰딩거의 고양이, 에르빈 슈뢰딩거, 양자역학, 코펜하겐 해석, 물리학, 과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