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소련의 천문학자 니콜라이 카르다쇼프가 제안한 카르다쇼프 척도는 문명의 발전 정도를 에너지 활용량으로 측정한다. 1유형은 모행성에 도달하는 항성 에너지 전체를, 2유형은 항성 전체, 3유형은 은하 전체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문명이다. 현재 인류는 약 0.7단계에 위치한다.문명에너지우주0인류학자 마거릿 미드는 인류 문명의 첫 번째 증거로 치유된 대퇴골을 꼽았다. 대퇴골이 부러지면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으므로, 치유된 대퇴골은 누군가가 사냥을 대신하고 음식을 나눠주며 돌봐주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인류학문명대퇴골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