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추가된 카드
최근 변경으로 돌아가기세계 최초의 제트 여객기 [[드 하빌랜드 코멧]]은 창문을 네모나게 디자인했다가 참사를 겪었다. 지상과 고공을 오가며 기체가 신축을 반복하는 동안 네모난 모서리에 하중이 집중돼 [[금속피로]]로 균열이 자라났고, 1954년 두 대가 연이어 공중분해되며 수십 명이 숨졌다. 이후 여객기 창문은 모두 타원형이 되었다.
드 하빌랜드 코멧금속피로2026 [[아시안게임|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종목 [[뿌요뿌요]]가 정식 메달 종목으로 채택됐다. 결승에서 일본의 11세 소년 구리하라 유키가 한국의 강동신을 10대 2로 꺾고 금메달을 따내며, 개최국 일본의 역대 최연소 아시안게임 선수가 되었다.
아시안게임e스포츠뿌요뿌요[[추석]] 밤하늘의 달은 사실 완벽한 [[보름달]]이 아닌 경우가 많다. 음력 1일을 신월(삭)에 맞춰 정하다 보니 달의 공전 속도 변화 때문에 실제 만월 시점이 음력 15일과 어긋나는데, 2026년에는 추석 이틀 뒤인 9월 27일 새벽에야 진짜 완전한 보름달이 뜬다.
추석보름달2026년 9월 18일, [[부산]] 북항친수공원의 도심 수로에 길이 약 3.5m의 [[상어]]가 나타나 며칠 간 빠져나가지 못하고 맴돌았다. 억지로 몰아내면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는 전문가 자문에 따라 해경이 몰아내기를 멈추자, 상어는 '부캉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주말 동안에만 약 3만 명이 구경하러 몰려들었다.
상어부산2026년 [[FIFA 월드컵]]부터 다투는 도중 손이나 옷으로 입을 가리면 레드카드를 받을 수 있다. 2026년 초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벤피카 선수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지만, 상대가 입을 가리고 말한 탓에 UEFA가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사건이 계기였다.
FIFA 월드컵비니시우스 주니어미국판 [[유희왕]] 카드에서는 [[블랙 매지션 걸]] 가슴에 있던 오각별(펜타그램) 무늬가 통째로 사라지고 그 자리에 빨간 보석이 그려져 있다. 1990년대 미국을 휩쓴 '사탄 패닉'을 의식한 현지 배급사 4Kids가 종교적으로 오해살 만한 문양을 카드 삽화에서 지웠기 때문이다. 유희왕과 사탄 숭배는 아무 관련이 없다.
유희왕블랙 매지션 걸약 40만 년 전 중국 [[호모 에렉투스]](베이징원인 포함) 화석 이빨에서, [[데니소바인]]에게만 있다고 여겨졌던 에나멜 단백질 변이가 발견되었다. 2026년 화석을 깨지 않는 새 단백질 분석법으로 확인한 이 변이는 일부 동남아·오세아니아 현대인에게도 남아 있어, 세 인류 집단을 유전적으로 잇는다.
호모 에렉투스데니소바인[[오레오]]를 비틀어 열면 크림은 약 80%의 확률로 같은 쪽 과자에 남는다. 2022년 [[MIT]] 연구팀이 과자 1,000개 이상을 비틀며 원인을 추적한 결과, 습관이 아니라 제조 공정 때문이었다. 컨베이어 벨트에서 크림을 먼저 얹은 과자가 두 번째 과자보다 크림과 더 오래 맞닿아, 그쪽에 더 단단히 들러붙는 것이다.
오레오MIT2026 [[FIFA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경기장 다수는 평소 인조잔디를 쓰는 [[NFL]] 구장이다. FIFA가 천연 잔디만 허용하기 때문에, 대회 몇 주 전 농장에서 통째로 기른 잔디를 옮겨 심는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도 노스캐롤라이나 농장의 잔디로 전부 교체되었다.
FIFA 월드컵NFL메트라이프 스타디움2024년 5월 로마 콜로세움보다 큰 [[크레이터|충돌구]]가 [[달]] 앞면에 새로 생겼지만, 지구의 어떤 망원경도 이 충돌 순간을 포착하지 못했다. 이 흔적은 [[NASA]] 달 정찰궤도선 사진 더미에 묻혀 있다가 2025년 8월에야 우연히 발견됐다.
NASA달크레이터고대 [[아시리아]] 상인들의 [[쐐기문자]] 편지는 점토 봉투에 봉인돼 있어 읽으려면 봉투를 깨야 했다. 2026년 과학자들이 휴대용 [[CT]] 스캐너로 4,000년 전 봉인된 편지를 봉투를 깨지 않고 처음으로 읽어냈다.
아시리아쐐기문자CT[[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은 원래 [[할로우 나이트]]의 캐릭터 [[호넷]]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유료 DLC로 기획됐다. 그런데 세계관이 애드온 수준을 넘어설 만큼 불어나자, 팀 체리는 2019년 이를 별도의 정식 후속작으로 발표했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할로우 나이트호넷[[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는 원래 감독 [[매기 강]]의 남편이 구상하던 전혀 다른 스케이트보드 크루 애니메이션을 위해 그려진 캐릭터였다. 디자인이 마음에 든 매기 강이 캐릭터를 통째로 가져와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다시 만들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매기 강[[뇌]]는 온몸의 감각을 처리하지만, 정작 뇌 조직 자체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 수용체가 없다. 이 덕분에 '각성 개두술'에서는 두피와 두개골만 마취한 뒤 환자를 깨운 상태로 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의료진은 수술 중 환자에게 말을 시키거나 손을 움직이게 해, 언어·운동을 담당하는 부위를 실시간으로 피해가며 종양을 제거한다.
뇌[[농구]] 골대 높이가 정확히 3.05m(10피트)인 이유는 치밀한 설계가 아니라 우연이다.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 YMCA 체육관에서 복숭아 바구니를 걸 자리를 찾다가, 마침 실내 트랙 난간이 바닥에서 10피트 높이에 있던 것을 그대로 이용했다. 이 우연한 수치가 130년 넘게 전 세계 농구 규격으로 굳어졌다.
농구[[토닉워터]]가 블랙라이트 아래서 파랗게 빛나는 건 쓴맛을 내는 성분인 [[퀴닌]] 때문이다. 퀴닌 분자가 자외선을 흡수해 들뜬 상태가 됐다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면서 흡수한 에너지를 파란빛으로 다시 내보내는데, 불을 끄면 이 형광은 곧바로 사라진다.
토닉워터퀴닌[[맥도날드]]의 [[필레오피시]]는 가톨릭 신자가 많은 동네에서 사순절 금요일마다 [[햄버거]] 매출이 급감하자 가맹점주 루 그로엔이 낸 아이디어였다. 창업자 [[레이 크록]]은 생선 냄새를 싫어해 반대했지만, 자신이 만든 파인애플·치즈 버거 '훌라버거'와 판매 대결을 붙였고, 필레오피시가 350 대 6으로 압승하며 정식 메뉴가 됐다.
맥도날드필레오피시햄버거+1[[포켓몬스터|포켓몬]] [[루주라]]는 원래 피부가 검은색이었지만, 이 디자인이 흑인을 희화화한 분장인 [[블랙페이스]]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미국에서 일자, 골드·실버 버전부터 피부색이 보라색으로 바뀌고 체형도 조금 날씬해졌다.
포켓몬스터루주라블랙페이스[[고슴도치]]는 낯선 냄새나 맛을 만나면 몸을 있는 대로 뒤틀어 거품 섞인 침을 만들고, 혀로 등 뒤 가시에 발라 바른다. '자기도포(self-anointing)'라 불리는 이 행동은 기생충 퇴치설, 위장용 설, 짝짓기 신호설 등 여러 가설만 있을 뿐,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고슴도치[[정장]] 재킷 [[소매]]의 [[단추]]는 [[나폴레옹]]이 병사들이 소매로 콧물을 닦지 못하게 달았다는 설로 유명하지만, 나폴레옹 이전 군복에도 이미 소매 단추가 있어 근거가 약하다. 실제로는 19세기 초 외과의가 재킷 입은 채 부상병을 치료할 때 소매를 걷어 올릴 수 있도록 새빌로 재단사들이 단 실용 장치였다는 설명이 유력하며, 이 단추를 지금도 "서전스 커프"라 부른다.
나폴레옹단추정장+1국내 일부 [[우유]] 종이팩 위쪽에는 반달 모양으로 파낸 홈인 '노치'가 있다. 점자를 찍기 어려운 종이팩 특성 때문에 만든 촉각 표시로,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두유]]나 가공유 등 비슷하게 생긴 다른 음료와 구별할 수 있게 해준다.
우유두유노치+2[[코스트코]]의 [[핫도그]]+탄산음료 세트는 1985년 1.5달러로 출시된 뒤 40년 넘게 가격이 그대로다. 2026년에도 CEO 론 바크리스가 매장에서 직접 핫도그를 먹으며 "내가 있는 한 가격은 오르지 않는다"고 공표했다.
코스트코핫도그가격[[맥도날드]]의 '[[모노폴리]]' 경품 행사에서 1989년부터 2001년까지 나온 고액 당첨자는 거의 다 가짜였다. 행사 운영업체의 보안 책임자가 당첨권을 빼돌려 마피아, 심령술사 등 지인들에게 팔았기 때문이다. [[FBI]]가 2001년 그를 체포했고, 수사 끝에 50명 넘게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맥도날드모노폴리FBI+1일부 심해 [[아귀]] 수컷은 [[짝짓기]] 상대인 암컷 몸에 이빨로 파고들어 영영 들러붙는다. 눈·지느러미·내장을 잃고 정소만 남긴 채 암컷과 혈관까지 하나로 이어진다. 유전체 연구에 따르면 영구 융합 종들은 [[MHC]]를 비롯한 [[면역]] 체계의 핵심 유전자들을 크게 줄이거나 잃어, 서로의 조직을 거부하지 않는다.
아귀짝짓기면역+2[[틱톡]]에서 본 영상과 전혀 상관없는 '[[서브웨이 서퍼스]]' 게임 화면을 화면 아래에 까는 영상들이 있다. 지루해질 때마다 시선을 다른 패널로 옮기게 만들어, 무관한 영상을 하나 더 얹을수록 오히려 시청 지속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틱톡서브웨이 서퍼스인터넷+12026년 3월, [[원피스]] 전 세계 발행량이 6억 부를 돌파하자 작가 [[오다 에이치로|오다 에이이치로]]는 '원피스와 루피의 정체'를 적은 종이 한 장을 반으로 찢었다. 위쪽 절반은 아사히·요미우리 신문에 실렸고, 정답이 담긴 아래쪽 절반은 보물상자에 넣어 해저 651m에 가라앉혔다. 이야기가 끝나면 인양해 공개할 예정이다.
원피스오다 에이치로만화+1[[두바이 초콜릿]]은 [[두바이]]의 전통 디저트가 아니다. 두바이의 FIX 디저트 쇼콜라티에가 만든 피스타치오·크나페 [[초콜릿]]이 [[틱톡]]에서 유행하자, 전 세계 소비자와 업체들이 원래 상품명 대신 ‘두바이 초콜릿’이라 부르며 이름이 굳어졌다.
두바이 초콜릿두바이초콜릿+12008년 [[스피도]]가 [[상어]] 비늘에서 영감을 받은 전신 [[수영복]] ‘LZR 레이서’를 내놓자, 이를 입은 선수들이 이듬해 8월까지 [[세계기록]] 93개를 세웠다. 국제수영연맹은 기술 수영복 경쟁 끝에 2010년부터 비직물 소재와 전신형 수영복을 금지했다.
스피도상어수영복+3[[FIFA]]는 '클린 스타디움' 규정으로 공식 후원사가 아닌 브랜드명을 경기장에서 지운다. 2026년 [[리바이스]] 스타디움도 로고를 흰 천으로 가리고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으로 개명됐는데, 그 가려진 로고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되며 리바이스는 오히려 평소보다 더 큰 화제를 모았다.
FIFAFIFA 월드컵리바이스+2[[폭탄먼지벌레]]는 위협을 느끼면 몸속 저장실에 있던 [[과산화수소]]와 하이드로퀴논을 반응실로 쏘아 보낸다. 그 안의 효소가 순식간에 반응을 일으켜 액체 온도를 100°C 가까이 끓어오르게 하고, 압력으로 밀어낸 뜨거운 분사액을 정밀 조준해 포식자에게 연속으로 쏜다.
폭탄먼지벌레과산화수소곤충+1미국에서 파는 [[킷캣]]과 다른 나라의 킷캣은 사실 다른 회사 제품이다. 1970년 [[허쉬]]가 미국 내 독점 제조권을 따냈는데, 1988년 [[네슬레]]가 원래 제조사 [[라운트리]]를 인수하면서 나머지 전 세계 킷캣을 가져갔다. 그래서 두 회사의 다크초콜릿 킷캣마저 맛이 다르고, 말차·와사비 같은 이색 맛은 미국에서 못 만난다.
킷캣허쉬네슬레+2[[스타벅스]]의 [[펌킨 스파이스 라떼]]는 2003년 출시 후 12년 동안 진짜 [[호박]]이 한 조각도 들어가지 않았다. 향은 계피·정향 등 향신료 배합만으로 냈고, 소비자 항의가 이어지자 2015년에야 단호박 퓌레를 2% 넣은 레시피로 바꾸었다.
스타벅스펌킨 스파이스 라떼호박+1[[스위스]]에서는 [[기니피그]] 한 마리만 키우는 것이 불법이다. 2008년 제정된 [[법|동물보호법]]이 기니피그를 무리지어 사는 사회적 동물로 분류해, 반드시 두 마리 이상 함께 키우도록 정했기 때문이다. 짝이 갑자기 죽으면 남은 기니피그가 혼자 남지 않도록, 임시로 친구를 빌려주는 대여 업체까지 생겼다.
스위스기니피그법[[병뚜껑]] 톱니 수는 전 세계 어디서나 [[21]]개다.
병뚜껑발명21레일리 산란에 따르면 파장이 짧을수록 대기 중에서 더 많이 흩어지므로, 사실 [[보라색]]이 [[파랑]]보다 훨씬 강하게 흩어져야 한다. 그런데도 [[하늘]]이 보라색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태양이 애초에 보라색 [[빛]]을 적게 내뿜는 데다, 사람 눈의 파랑 감지 세포가 보라 감지 세포보다 훨씬 예민하기 때문이다.
하늘빛물리+2'[[캡차]]'(CAPTCHA)는 그냥 사람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었다. 뒤에서는 옛 신문을 디지털화하는 도구이기도 했다. [[구글]]과 [[뉴욕타임스]]는 컴퓨터가 읽지 못한 흐릿한 단어를 캡차에 심었고, 이용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그 단어를 대신 입력했다. 이렇게 모인 입력이 1851년부터 쌓인 뉴욕타임스 기사 1,300만 건을 디지털화했다.
캡차구글뉴욕타임스[[포켓몬스터]] 적·녹의 [[뮤]]는 디버그 기능을 지우고 남은 300바이트에 개발진이 몰래 넣은 포켓몬이었다. 원래 일반 플레이로 만날 수 없었지만 뜻밖의 버그로 일부 플레이어의 게임에 나타났고, 이를 계기로 공식 배포 이벤트가 열렸다.
포켓몬스터뮤글리치2026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득점하며 역대 최초로 여섯 번의 [[FIFA 월드컵]](2006~2026)에서 모두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FIFA 월드컵[[마인크래프트]]의 상징 몹 [[크리퍼]]는 원래 [[돼지]]였다. 2009년 개발자 노치가 돼지 모델을 만들다가 가로세로 크기값을 뒤바꿔 실수로 세로로 긴 형태가 나왔다. 고치는 대신 초록색을 입히고 공격성을 부여해, 실수가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몬스터가 되었다.
마인크래프트크리퍼돼지[[워들]]은 원래 만든 사람인 조시 워들이 단어 게임을 좋아하는 연인 한 명을 위해 만든 개인용 게임이었다. 그런데 공개한 지 몇 달 만에 하루 수백만 명이 하는 게임이 되었고, 2022년 [[뉴욕타임스]]가 100만 달러 넘는 금액에 인수했다.
워들뉴욕타임스[[프링글스]]의 안장 모양은 그냥 예뻐서가 아니라 수학적으로 계산된 형태다. '[[쌍곡포물면]]'이라 불리는 이 이중 곡면은 얇은 칩에도 균열이 뻗어나가지 못하게 막고, 힘을 고르게 분산시켜 쌓아도 잘 부서지지 않는다. 이 모양과 제조법은 1970년대에 통째로 특허로 등록되었다.
프링글스쌍곡포물면2025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외계행성 [[K2-18b]] 대기에서 지구에서는 바다 생물만 만드는 화합물 [[디메틸설파이드]]를 검출해 '외계 생명체 신호'로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후 독립 재분석에서 이 신호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노이즈에 가깝다는 결론이 나왔다.
K2-18b디메틸설파이드제임스 웹 우주망원경+2[[전기뱀장어]]는 위협을 느끼면 물속에 머물지 않고 몸을 세워 물 밖으로 뛰어올라 상대에게 직접 턱을 붙이고 감전시킨다. 물속에서 쏘면 전류가 사방으로 흩어지지만, 몸을 붙이면 최소 600볼트가 그대로 전달된다.
전기뱀장어동물생물학[[레고]] 블록은 하나하나 약 10마이크로미터, 사람 머리카락 굵기보다 가는 오차 안에서 찍어낸다. 이 정밀도 덕분에 100만 개 중 불량품은 평균 18개뿐이다.
레고제조완구[[닌텐도]]의 [[커비]]는 처음부터 [[분홍색]]으로 정해졌지만, 1992년 [[게임보이]]로 북미에 소개될 때 담당자가 흑백 화면 속 모습을 그대로 옮겨 [[흰색]]으로 그렸다. 이후 몇 년간 북미판 패키지와 설명서, 광고 속 커비는 흰색이었다.
커비닌텐도게임보이+4[[초콜릿]] [[토블론]]의 삼각형은 반드시 [[마터호른]]에서 따온 것이 아니다. 브랜드 역사 자료도 두 설을 함께 전한다. [[스위스]] 산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명과, 창업자 테오도어 토블러가 파리 [[폴리 베르제르]] 무용수들의 인간 피라미드를 보고 떠올렸다는 설명이다. 확정된 기원은 남아 있지 않다.
초콜릿토블론마터호른+21990년대 초 [[스히폴 공항]]은 남자 [[소변기]] 안쪽에 파리 그림을 새겼다. 목표물이 보이면 조준하는 행동을 이용한 것이다. 공항 관계자의 경험적 추산으로 소변이 밖으로 튀는 양은 80%, 전체 공중화장실 청소비는 8% 줄었다. 이 사례는 [[리처드 세일러]]와 캐스 선스타인의 책 『[[넛지]]』에 소개됐다.
스히폴 공항소변기리처드 세일러+1[[호주]]에서 발견된 '[[거미|발리스타 거미]]'는 실을 최대 4시간에 걸쳐 원뿔 모양 [[덫]]으로 엮는다. [[개미|초록나무개미]]가 덫 밑부분을 건드리면 팽팽하던 실이 한꺼번에 풀리며 약 42밀리초 만에 공중으로 튕겨 나간다. 이때 개미가 받는 가속도는 전투기 조종사가 견디는 중력가속도의 약 15배다.
호주거미덫+1[[사일런트 힐]]의 짙은 [[안개]]는 [[플레이스테이션]]의 짧은 가시거리를 가리면서 동시에 [[공포]]를 키운 해법이었다. 원작 개발진은 넓은 3D 마을을 한꺼번에 그리기 어려운 하드웨어 한계를 안개로 감췄고, 보이지 않는 공간이 주는 불안을 연출로 바꿨다. 이 제약은 이후 [[게임]] 시리즈의 상징이 됐다.
사일런트 힐안개플레이스테이션+2[[스타벅스]] 로고의 인어 '[[세이렌]]'은 1971년 처음 등장했을 때 상반신을 드러내고 있었다. 1987년에는 긴 머리카락이 가슴을 가리도록 바뀌었고, 1992년에는 얼굴을 중심으로 확대되며 하반신이 잘렸다. 반세기 동안 조금씩 옷을 입어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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