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부 알프스 지역의 내륙 연방 국가로, 독일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로만시어를 공용어로 쓰며 오랫동안 중립 정책을 유지해 왔다.
스위스에서는 기니피그 한 마리만 키우는 것이 불법이다. 2008년 제정된 동물보호법이 기니피그를 무리지어 사는 사회적 동물로 분류해, 반드시 두 마리 이상 함께 키우도록 정했기 때문이다. 짝이 갑자기 죽으면 남은 기니피그가 혼자 남지 않도록, 임시로 친구를 빌려주는 대여 업체까지 생겼다.
초콜릿토블론의 삼각형은 반드시 마터호른에서 따온 것이 아니다. 브랜드 역사 자료도 두 설을 함께 전한다. 스위스 산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명과, 창업자 테오도어 토블러가 파리 폴리 베르제르 무용수들의 인간 피라미드를 보고 떠올렸다는 설명이다. 확정된 기원은 남아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