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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각이 다섯이라는 '오감'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으로 정하고 '여섯째 감각... | 펀팩트 위키 | funfact.wiki
인간의 감각이 다섯이라는 '오감'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으로 정하고 '여섯째 감각은 없다'고 단언한 데서 2천 년 넘게 굳어졌다. 하지만 현대 신경과학으로 보면 인간의 감각은 균형을 잡는 전정감각, 눈을 감고도 팔다리 위치를 아는 고유수용감각 등 스무 가지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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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관련 카드

자는 동안 뇌는 청소 모드로 전환된다. 2013년 연구에서 수면 중 뇌세포가 수축해 세포 사이 공간이 약 60% 넓어지고, 뇌척수액이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베타아밀로이드 같은 독성 단백질을 깨어 있을 때보다 10~20배 빠르게 씻어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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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뇌는 기억을 굳히는 동시에 능동적으로 지운다. 수면 중 특정 단백질(Arc, Homer1a)이 덜 중요한 시냅스 연결을 선택적으로 약화시킨다는 것이 2022~2023년 연구로 밝혀졌다. 불필요한 정보를 지워야 새것을 담을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망각은 신경과학적으로 뇌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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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어는 현상을 음펨바 효과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언급했을 만큼 오래전부터 알려졌지만, 아직 그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 이름은 탄자니아 학생 에라스토 음펨바의 질문을 물리학자 데니스 오스본이 진지하게 받아들여 함께 연구한 데서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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